차는 식물의 약용 성분 혜택을 받기 가장 쉬운방법 입니다.
차를 만드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티백을 사용하는것인데요
티백은 어느 어느 슈퍼 마켓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당뇨에 좋은 차 의 경우 찻잎이 필요로 하는데요
말린 찻잎이든 신선한 잎이든 둘다 상관 없습니다.
찻잎의 경우 슈퍼마켓이나 건강식품점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당뇨에 좋은 차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1. 호로파
호로파는 유럽과 남아시아에서 생산되는 한해살이 식물 입니다.
또한 호로파는 동양 요리에서 조미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호로파는 매우 다양한 의학적 용도를 지니고 있고 다음과 같은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위염,높은콜레세톨,인후염,간등의 효과가 좋으며 쿠마린,니코틴산 및
트리고넬라린 성분 덕분에 인슐린에 의존하지 않는 당뇨병의 환자들은
경구용 혈당 감량제를 대체하는데 호로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당뇨에 좋은 차 로써 인슐린의 말초기능을 높여준다는 사실을 증명한 여러가지 연구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흡수하는 탄수화물을 줄여 줍니다.
2. 인삼
인삼은 파낙스류의 여러가지 종에 사용되는 이름 입니다.
당뇨에 좋은 차 로 인삼의 경우 네팔에서 만주,서부 시베리아에서
고려의 산악 지역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식물 입니다.
현재는 수요가 증가한 덕분에 다른 나라에서도 재배 됩니다.
인삼의 혈당 감소 능력은 진세노사이드 함량 덕분 입니다.
3.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진정제 및 소화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한해살이 식물 입니다.
다음과 같은 문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류마티스 통증,치질 등에 효과가 있으며
혈당을 조절 하는것 외에도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 수치를 높여 줍니다.
과도한 포도당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로 부터 췌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당뇨에 좋은 차 입니다.
4. 녹차
녹차는 차나무를 통해 얻을수 있습니다.
녹차는 원래 중국에서 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당뇨에 좋은 차 녹차는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C,E뿐만 아니라 카테킨
또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항산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잎에 있는 다당류 덕분에 이 식물은 포도당 수치를 낮춰주는데 효과적 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인슐린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당뇨에 좋은 차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당뇨에 좋은 차 와 먹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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