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대상포진이 발병하기가 쉽습니다.
대상포진을 일으키는것은 수두 바이러스 인데요
대부분 어릴적에 앓거나 예방접종을 했기 때문에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조직 안에 숨어서 사람의 면역력이
떨어지길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옷긴만 스쳐도 아파서 옷입기도 힘들다
2. 예리한 도구로 찌르는것 처럼 아프다면 대상포진 초기증상 의심해볼만 합니다.
3. 전기에 감전된거 같다. 불에 데인것처럼 화끈거린다
4. 감기에 걸린것처럼 온몸이 쑤시고 아프면서 열이 납니다.
5. 피부의 튼정부위에서 심하다고 느낄정도의 화끈거리고 따끔하다면
대상포진 초기증상 을 확인해봅시다.
6 . 물집 중심으로 불에 데이듯, 칼에 찔리는듯한
심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7.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이상 감각이 나타 납니다.
개미가 기어가는듯한 느낌, 심한 간지러움 또는 메스껍거나 설사등의
대상포진 초기증상 이 있습니다.
8. 통증이 시작된지 2~3일이 되면 아팠던 곳을 중심으로 피부에
물집 또는 발진이 생깁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으로 물집은 눈,귀,사타구니,항문에도 발생하며
주로 가슴 근처의 몸통 머리에서 나타납니다
발진은 띠의 형태로 옆으로 퍼져서 나타납니다.
이상의 대상포진 초기증상 으로 자가진단을 해보고
조금이라도 의심 되는점이 있다면 피부과로 가셔야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주사는 50세 이후에 맞는것이 권장됩니다.
예방접종을 할경우 50% 이상 대상포진 증상 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합병증의 위험도 60% 이상 줄일수 있습니다.
이미 완치 되었어도 1년뒤에 또 맞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예방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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