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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갑상선암 증상

by 욱이네2 202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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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은 갑상연골의 아래쪽 숨을 쉴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으로써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 및 저장했다가 필요한 기관에 내보내는 기능을 합니다.

이 갑상선에 생긴 암을 총칭하여 갑상선암 이라고 하며

조직학적 모양,암의 기원세포 및 분화정도에 따라 유두암,여포암,수질암,갑상선미분화함,

역형성암 그리고 전이성 갑상선암 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유두암과 여포암은 대부분 분화도 높은 분화갑상선암에 해당하는데

이중 분화도가 나빠지기 시작하면 미분화갑상선암으로 따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원인의 경우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린 나이에 방사선에 과량 노출된 경우 방사선과 다발성내분비 종양에서

병발하는 가족성 갑상선수질암의 경우 유전적 요인등이 가능한 위험인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갑상선암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1. 일부 갑상선 크기 증가

2. 통증

3. 쉰 목소리

4. 갑상선암 증상

5. 연하곤란

6. 압박증상

7. 목 이물감

갑상선암 증상 이 크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보통 초음파 검사를 했을때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런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발견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갑상선암 증상 이라기 보다 암의 크기가 크게 자라서 목에 멍울이 만져질때 

의심을 할수 있고 그 다음에는 갑상선암 증상으로 쉰 목소리가 난다든지 

갑상선암 증상 으로 목소리가 변하면서 목소리 변한게

고쳐지지 않고 계속 진행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갑상선암을 의심해볼만 합니다.

보통 이런 갑상선암의 경우 기본적인 치료의 경우 수술말고는 없는데요

다른 치료방법이라 하면 항암치료라든가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방사선 치료에는 갑상선암 치료가 안되기 때문에 수술이 유일한 치료방법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술의 경우 기본적으로 갑상선을 제거하는게 기본원칙인데

일반적으로 갑상선이 좌우 양측에 있기 때문에 모든 갑상선을 다 제거하는 수술방법이 있습니다.

그외에 진행이 느리고 크기가 작고 한쪽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문제가 없는 갑상선이라면 한쪽 왼쪽 아니면 오른쪽을 제거하는게 

기본적인 치료의 원칙이 된다고 합니다.

갑상선을 수술하는 경우에 특히 목소리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갑상선 뒤쪽에 목소리 신경이 지나가는데 이런 신경이

수술중에 많이 건드려지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변형이 오는경우는

이런 신경을 건들어서 일시적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영구적으로 오는 경우는 간혹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갑상선암 자체가 그 신경을 완전히 침범해서 긴경을 제거 할수 박에

없는 상황이 되거나 신경자체의 이상 주행으로 인해서

우연찮게 신경이 절단되는 경우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목소리 변형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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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수술적인 치료율은 굉장히 높고 좋으며

보통 암이 5년,10년 생존율을 따지게 되는데 보통 20년 정도 생존율을 보이게 됩니다.

사실 90% 이상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예후가 좋은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갑상선암 증상 과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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