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고소 빌스택스

안녕하세요? 후니이슈에서 6월26일 수요일에도 따끈따끈한 이슈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이자 배우인 박환희 씨 관련 소식인데요

1990년 10월13일 생이며 빌스택스 1980년 12월18일 생 입니다.

전 바스코 씨이기도 한데요 만으로 38세,28세 10살차이 부부였습니다.

빅스택스가 전 부인인 박환희 고소 했다는 사실이 보도 되었습니다.

사이버 명예 훼손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박환희 고소를 하였는데요

2013년 협의 이혼 이후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한 박환희 씨가

매달 90만원의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으며 5년이 넘도록 아들을 만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사실과 다른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여 강경대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아들을 불규칙적으로 보여준다 

그쪽 집안은 여자 연예인을 TV에 나오년 창녀라고 생각한다 등을 발언한바 있습니다.

빌스택스 소속사의 경우 5년이 넘도록 아들을 만나려

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저희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따고 합니다.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정작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SNS 를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 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러 이렇게 박환희 고소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경 대응할 입장이며 앞으로 결과를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