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우 재산 미란다 커 정리

6월25일 전쟁이 생각나는 화요일에도 이렇게 

후니이슈를 찾아주신걸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오늘은 전쟁이 일어났던날이기 때문에 이점을 기억해주셨으면 하네요

후니이슈에서 준비한 이슈는 조로우 씨 관련된 소식인데요

이분의 경우 나지브 라자크 전 말레이사 총리의 핵심 측근으로써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나랏돈 45억 달러(5조 3000억원)을 뺴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인데요

조로우 씨의 경우 비자금 세탁을 위해 부동산과 미술품을 사들이는

수법으로 6개월간 1000억원을 사용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여자친구과 미란다 커 였으며 810만달러 약 90억원의 보석을 선물하였으며

절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피카소 미술품을 선물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미란다 커 씨와는 헤어진 상태이며 7세 연하의 억만장자와

결혼하여 최근 임신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현재 조로우 재산의 경우 전용 비행기 헬기 비롯해 2600억원 상당의

초호화 요트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는 YG관련 경우 2014년 10월 정마담

인솔하에 유흥업소 여성 10여명이 조로우 초대로 프랑스

여행을 갔따 왔으며 명품샵에서 여성들에게 선물로 물건을 고르게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과 말레이사 사법당국의 경우 불법 비자금을

관련하여 조로우 재산 을 압류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재력가 였지만 앞으로는 어떤결과를 초래할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