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참고인 조사 YG

어서오세용 요즘 흠뻑쇼로 큰사랑을 받고 있는 싸이씨고 

참고인 조사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YG 성접대 와 관련하여 양현석씨와 연루된 의혹이 있다고 하는데요

싸이 씨의 경우 본명 박재상 씨로써 1977년 12월 31일 생이며

피네이션,SB프로젝트,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01년 1집 앨범 PSY FROM THE PSYCHO WORLD 로 데뷔를 하신분 인데요

최근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씨와 성접대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에 불러가 싸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16일 서울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사실 관계를 확인하였으며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새벽2시 귀가 했다고 합니다.

2014년 7월 서울 한 고급 식당을 통쨰로 빌려 재력가들을

접대하는 자리에 YG소속 유명가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이 다수 동원됐고

성매매로 이어졌따는 의혹이 제기 되었습니다.

양현석씨와 싸이씨의 경우 성접대 의획이 불거진 자리에

동석한것은 사실이나 먼저 자리를 떴다며 연루설을 부인하였습니다.

동남아 재력가 2명에게 동원된 여성만 25명이었으며

이중 10명은 양현석과 가까운 사이인 정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이라고 합니다.

정마담의 경우 강남 유흥업계 큰손으로 알려져 있다는데요

2014년 10월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의 초대로 정마담이

인솔한 10명의 여성들이 프랑스로 건너 갔따고 합니다.

이 일은 양현석씨까 강남 정마담의 고급 유흥업소에서

긴밀한 만남을 가진지 한달뒤의 일이라고 하네요

여성들의 경우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유럽으로

건너갔으며 초호화 요트에 머물며 조로우와

그일행들의 방에서 함께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유럽 출장의 중심에는 YG가 있었으며 구체적 정황을 확인 했따고 하는데요

YG엔터테인먼트 였떤 싸이 참고인 조사 역시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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