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ts엔터테인먼트 소송

1984년 2월21일 189cm,78kg  본명 김성원

소속그룹 언터쳐블로 활동중인 슬리피씨가

전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와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피브이오 소속사를 설립하여 대표로 활동중인 랩퍼 가수인데요

2006년 언터쳐블 EP앨범 Ready To shot 으로 데뷔를 하신분이기도 합니다.

지난 4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내고

5월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잇따라 제기 하여

지난 8월 재판부의 조정을 받아 들이면서 결별에 합의 하였는데요

전 소속사와의 현재 소송의 경우 올해 초까지 방송사에 출연료를

직접 받은것으로 알려진 점을 횡령이라 자칭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횡령 혐의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예고하였는데요

슬리피 측은 2017년 소속사 담당자에게 단수한다고 하는데

관리비 몇달 치라도 얘기해줄래 월세도 9달 밀렸다

집주인 왔다간다 6월초까찌 기다려주고 강제집행한다더라

월세 안내줘서 곧 쫓겨나는데 스케줄 혼자 갈때도 있고

밥먹을 경비도 없다며 조치를 취해줄것을 요구하며

자신의 생활고를 털어났습니다.

또한 소속사에 60개월로 분할된 계약금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일정하게 지급 받지 못했으며 지난 13년간 ts엔터테인먼트와

일을 하며 2억원을 받았고 상여금 및 재계약금을 제외하면 

정산금은 1억2천만원 정도 였다고 합니다.

1년에 1000만원도 벌지 못한셈이라고 하는데요

슬리피 측은 횡령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내가 소송을 통해

아직 받지 못한 돈들을 받고 정당한 권리를 찾으려 한다고 맞섰습니다.

무명생활이 긴만큼 생활고와 함께 이러한 일이 발생하여 안타까움이 많이 남네요

앞으로 소송이 어떻게 될지 관심을 가져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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