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성폭행 혐의

7월10일 수요일 에도 인사를 드리는 후니이슈 입니다.

오늘은 비소속이 있어 우산들을 챙기셔야 할것 같은데요 

미리미리 대비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 알아볼 이슈는 강지환 씨 관련된 소식 입니다.

화이브더스코리아 소속사에 소속되어 잇는 탤런트자 영화배우 인데요

TV조선 토일 드라마 조선생존기 주연을 맡고 있는 배우 이기도 합니다.

강지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가 술취한 2명의 여성을 덮치는 등 추악한 짓을 저 지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밤 성폭행 혐의로 붙잡혀 집중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연예기획사에서 일하고 있는 두명의 여직원과 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술자리가 파한뒤 여성들은 강씨의 집에서 잠을 잤고

이틈을 타 강지환 씨는 방에 몰래 들어가 1명을 강간하고

나머지 1명의 성추행 한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 몹쓸짓의 경우 한 여성분이 누군가에게 보낸 카톡이 결정적인 역할은 하였다고 하는데요

가까이 지내고 있는 지인에게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 있따는 내용을 보냈고 해당 카톡을 건네받은 이가 즉시 112에 알렸다고 합니다.

이후 수사관들은 사건현장에 들이 닥친뒤 강지환 씨를 붙잡았자고 합니다. 

현재 해당 소속사 측인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의 경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것이며

다시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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