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혼전임신

반갑습니다. 6월13일 목요일에 준비한 이슈는 조수애 씨 관련된 소식 입니다.

이분의 경우 1992년생 JTBC 아나운서로써 지난해 11월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 이사와의 결혼설이 불거졌고 12월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결혼소식이 전해지기 전 JTBC에 사표를 냈는데요

2주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 한것으로 밝혀졌씁니다.

다른 관계자의 경우 한달전에 아이를 낳은것으로 안다고 전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두산 매거진 측은 답변 드릴수 없다고 대응하였습니다.

이 두분의 결혼식도 화제였는데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들었다는

은방울꽃 부케의 가격이 1000만원을 호가 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박서원 대표가 SNS 에 은방울 꽃 부케 40만원이라는 글로 쿨하게 해명하였습니다.

또 임신 5개월설이 돌자 1월18일 자신의 SNS에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맙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경우 199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이며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해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박서원 대표의 경우 1979년생으로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써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친뒤 두산그룹

전무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직책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의 경우 13살 이라고 하며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이로써 많은 이들로 부터 축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