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이슈에서 수요일이자 6월12일에도 인사를 드리네요
오늘은 어떠한 이슈가 있을지 벌써 부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발빠르게 준비한것은 바로 비아이 씨 관련 소식 입니다.
이분의 경우 본명 김한빈 1996년 10월22일 생으로써 iKON 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중이며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남자아이돌 가수인데요
2018년 제10회 멜론뮤직어워드 송라이터상을 차지하기도 했던분 입니다.
디스패치에서 12일 2016년 마약을 구매해 흡연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아이콘 비아이 마약의혹은 지난 2016년 8월 대마초,LSD 등을 불법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음에도 소환조사 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그해 4월 마약 판매자인 A씨와 카톡 대화를 통해 구매를
요청하였으며 A씨의 경우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됐고 휴대폰전화를 압수 하여 비아이 씨와 카톡대화를 확보하였습니다.
경찰은 2016년 8월22일 피의자 신문조사에서 카톡내용을
근거로 물었고 LSD 전달 여부를 확인하였습니다.
카톡내용의 경우 한번에 많이 사다 놓을까? 대량구매는 할인없냐
센것이냐 평생하고 싶다는 대화를 주고 받았지만 비아이 마약의혹
의 관련하여 경찰은 소환하지 않았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디스패치에 A씨가 3차 피의자 신문에서
진술을 번복하였다며 김한빈이 요청한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지 않았따고 말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한빈을 조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하였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약물 관리를 엄격히 진행한다며
2개월에 한번씩 미국에서 간이 마약 진단 키트를 구매하고
자체적으로 약물반응 검사를 한다며 어떤 멤버도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명 하였습니다.
정황은 있으나 물증이 없을뿐만 아니라 3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디스패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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