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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홍자 지역비하발언 논란 영상

by 욱이네2 2019.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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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용 월요일이자 6월10일에도 인사를 드리는 후니이슈 입니다.

오늘 준비한 이슈는 미스트롯 프로그램을 통해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홍자씨의 소식 인데요 ㅎㅎ

이분의 경우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를 하였으며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3위를 차지한 트로트 가수 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행사 무대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비나리로 무대를 연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전라도 행사는 처음 와본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송가인이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면서 내가 그 마음을 알것 같다 무대에 올라 오기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고 그런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힘이 나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홍자는 전라도에 자주 와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관객들이 호응하자 그는 감사하다 우리 외가는 전부 전라도다

낳아주신분 길러준분이 다 내 어머니이듯이 경상도도

전라도도 다 나에게는 같은 고향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홍자가 지역비하 발언을 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반면 말의 흐름상 홍자가 감사함을 표하고 있기 때문에

비하로 보는것은 다소 지나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홍자 지역비하발언 논란 영상을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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