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요금&이용방법

후니이슈에서 5월22일 수요일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슈는

바로 타다 요금과 이용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타다 에 대해 알아보자면 신개념 교통수단으로써

택시보다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이동을 할수 있어 많은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택시 보다는 차량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수도권과 서울 지역 위주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 타다 이용방법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플을 먼저 설치 하신후 결제 카드 정보를 입력하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앱 사용에 서투른 어르신분들 이라면 다소 이용하기 힘드실수 있습니다.

택시의 경우 가고 싶지 않은 지역이라면 일부로 콜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타다의 경우 기사가 출발지만

확인이 되고 도착지는 고객이 승차해야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승차거부가 없는 시스템이라 더욱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또한 차량을 호출했지만 갑자기 취소 하는 경우 기본요금이

자동으로 설정된 결제 카드에서 빠져 나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취소할 상황이 발생된다면 도착전 최대한 재빠르게 

호출취소를 해야지 기본요금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택시와는 다르다 보니 유의 하셔야 할 점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타다 요금을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택시 보다는 1~2천원 조금 더 비싸지만 연예인들이 받는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게 청결함과 서비스가 좋으며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무료WIFE 그리고 넓은 실내공간이 있어

게임이나 드라마 영화 등을 시청하면서 장거리 이동에도 좋습니다.

또한 자동결제 시스템 이기 때문에 따로 돈을 주고 받을 필요가 없을뿐만 아니라

반려견 또한 태울수 있어 매우 편리한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또한 어시스트로 65세 이상이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에게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수 있는 시스템도 출시 되었다고 하는데요

해당이 되신다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연인들 사이 서로의 집까지 내려주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타다 이슈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