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아들 마약 협의?

반갑습니다. 비가 그친 4월10일 수요일에도 어김없이 인사를 드리네요

후니이슈에서 오늘 준비한 이슈는 어떤것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로버트 할리 아들 마약 이라는 협의를 받고 있어 이렇게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분의 경우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 대학원 법학 박사로써 

미국변호사 이자 방송연예인으로 활동중 입니다.

1986년 국제 변호사로 한국에서 활동 하였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등 출연하며 사투리 쓰는 외국인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1997년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서울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투약한 혐의로 8일 체포 되었습니다.

필로폰 투약으로 추정되는 주사기를 집에서 확보하였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진행한 소변 검사 에서도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번 사건 전 이미 2차례나 협의 조사를 받았으나 미국에 나갔다 한달뒤

귀국하여 온몸의 털을 깍은 상태여서 혐의 입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렵게 소변과 체모를 확보 했찌만 결과는음성이었는데요

재작년에도 로버트 할리 씨를 조사 했지만 역시 같은 방법으로

수사망을 빠져 나간걸로 알려 졌네요 ㅎㅎ 

11일 영장 실질 심사가 진행될거라 예상 되는데요

한쪽에서는 로버트 할리 아들 마약 협의를 덥기 위해 그랬다는 루머가 있지만

확인된바 없는 내용이며 현재 확인된 바는 로버트 할리 마약 협의가 입증되었따는점 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지 지켜봐야 할 점 이네요 ㅎㅎ

아래는 JTBC 뉴스 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