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인 3월13일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밤이 되어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 추운데요
이럴때 일수록 옷 따뜻하게 입어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써볼까 고민 끝에 장염 증상 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기본증상으로는 메스꺼움,구토,복통,장에서 물소리,설사등 인데요
대변의 경우 가스가 섞여 있고 썩은 냄새가 납니다.
바이러스등의 감염성의 장염 증상 으로는 발생하는 고열이 나고
설사와 구토가 심하고 탈수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장에서 생긴 장염 증상 은 반유동성이나 물 모양의 설사가 생기며
이러한 설사가 하루 4~6회 정도 반복 됩니다.
대장에서 생기는 장염 증상은 설사가 하루에 10회 이상 심하게 나타나고
점액이나 피가 섞이은 대신에 그양은 적습니다.
직장이나 S자 결장에서 생긴 장염 증상 으로는 뒤가 무거운감이 있습니다.
급성 장염이 생기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물이나 음식물이
몸에 맞지 않거나 상했을때에 주로 발생합니다.
장염의 원인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균에 의해 오염되거나 변질된 음식물을 먹은경우,
익지 않은 과일을 과다하게 섭취한 경우 과식하거나
몸이 냉해진경우 몸의 기능 허약으로 물이나 음식물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우
약물이나 화학적 물질을 섭취했을 경우등 입니다.
장염 증상 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먼저
부드러운 죽을 소량씩 섭취하면서 속을 적당하게 비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거친 음식이나 과식은 장을 자극해 장염으로 인한 설사를 더욱 악화 시킬수 있습니다.
둘째 장염 증상 에 좋은 방법으로 소금을 따뜻한 물에 짠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주 연하게 타서 물처럼 수시로 마셔 줍니다.
물에 타는 소금은 천일염 볶은것이나 죽염이 좋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성 장염인 경우에 소금물은 해독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소금은 차가워진 장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경직한 위를 풀어 줍니다.
또한 설사로 부족해진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장염 증상과 빨리 낫는법과 좋은음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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