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염문설

9월4일 수요일을 뜨껍게 달구고 있는 이슈는 바로 오연서 씨 관련된 소식 입니다.

170cm 에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 으로 데뷔를 하신분 입니다.

MBC에서 방영될 예정인 하자있는 인간들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9월11부터 방영될 예정인데요

해당 작품인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안재현씨와 호흡을 맞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이로 인해 안재현씨와 염문설에 휩싸이게 되었는데요

오연서 씨의 경우 법적 대응을 한다고 밝혔으며

구혜선씨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동료로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앞서 구혜선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이 한 여배우와

염문설이 나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이에 일각에서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연서와 바람이 난게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오연서 씨의 이름이 게속 언급되자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씨에 대해

심각한 명예 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 염문설의 경우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지 지켜봐야 할 문제 인거 같습니다.

오연서 여행 브이로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