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8월27일 방송된 MBC PD수첩으로
인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많은 의혹이 더 커지게 되었는데요
바로 젊은 여성과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여러번 포착이 되었습니다.
성락교회 김기동 원로목사 (81) 20대로 추성되는 여성 교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게 아니냐는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지인들과 주변분들도 역시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귀신을 쫒는 목사로 명성을 떨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는
성도 15만명의 절대적인 지리를 받고 있는데요
최근 20대로 보이는 여성 A씨와 호텔에 10차례 이상 목격되었습니다.
A씨는 모태신앙 교인으로 가족 모두 성락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목격자는 호텔에서 두사람을 목격 할때 마다 영상을 촬영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예배중 두사람의 부적절한 행동을 봤다는 교인도 있었습니다.
김기동 목사가 왼손으로 A씨의 허벅지를 만지고 계셨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년전에도 성추문 의혹은 불거졌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잠잠해졌는데요
이번 새로운 영상이 등장하면서 이같은 의혹이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경우 손녀처럼 아껴 위로와 격려를 했을뿐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한편 기독교 한국 침례회에 소속되어 있떤 성락교회는 1980년대
후반 김목사의 신앙과 신학에 관한 이단성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하자
교단 탈퇴후 기독교남침례회를 세우고 독립하였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될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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