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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용 후니이슈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5월24일 금요일은 폭염날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제는 여름이 다가 오고 있구나를 몸으로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다들 날씨가 더워진만큼 더위 먹지 않게 물도 자주 마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후니이슈에서 준비한 이슈는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소식 입니다.
25세로써 제이와이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는 탤런트 인데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에서도 퇴출이 된다고 합니다.
공인인만큼 자숙의 시간을 갖는게 마땅하다고 판단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지난 23일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벌금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부근에서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도
폭행해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고
소속사 측은 택시 운전기사분과의 말 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도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었으나 대본을 전면 수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사건을 통해 드라마의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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