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안검하수 전후

월요일이자 만우절인 4월1일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장난이나 농담등 많이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후니이슈에서 오늘 핫하게 준비한것은 구하라 안검하수 전후 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안검하수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약시와 함께 눈꺼풀 처짐증이란 증상 때문에 수술을 하게 되는데요

얼마전 구하라씨가 이 수술을 고백한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는데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하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머리는 모두 뒤로 넘겨 깔끔하였으며 이전과 달라 보이는 눈매 때문에

쌍커풀 수술을 다시 했냐는 의혹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구하라 씨의 경우 안검하수 수술을 한게 죄입니까 라고 해명을 하였는데요

워낙 달라진 모습에 논란이 커지자 결국 사진을 삭제 하였습니다.

위쪽 눈커풀의 근육이 힘이 약해져 처지는 현상으로써 심한경우

눈동자를 덮어 동공을 가리는 일이 발생하여 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또한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는데요 선천성의 경우 

눈꺼풀 위로 올리는 상안검거근에 이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후천적은 노화가 가장 큰 원이으로 점점 윗 눈꺼플이 처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쌍커풀 수술 또는 눈매교정술을 받는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구하라 안검하수 전후에 대한 글을 마치며 논란이 좀 사라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