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절친 단톡방 조사

반갑습니다. 후니이슈에 어김없이 수요일에도 찾아주셨군요

어느덧 4월3일의 하루는 퇴근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요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오늘 준비한 이슈는 로이킴 씨 관한 내용인데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2013년 싱글앨범

봄봄봄 으로 데뷔를 하신 가수분이며 본명은 김상우씨 입니다.

슈퍼스타k 때부터 로이킴 정준영 씨의 경우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993년 7월3일 출생으로써 현재 미국에서 학업중인분 인데요

빠른시일내에 귀국하여 조사 받을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중이라고 합니다.

앞써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정준영 단톡방에 있던

가수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본명이 김상우씨로써 로이킴씨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정준영씨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이 모두 23개

참여자는 16명인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중 현재 7명이 입건 되었습니다. 

이에 로이킴씨의 공식 입장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 학업중이라 빠른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 받을것이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정준영씨로 인해 많은 연예인분들이 큰 타격을 입을것 같습니다.

총 16명중 7명이 입건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연예인분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