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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숀 버닝썬 사건 결말

by 욱이네2 201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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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금요일에도 어김없이 조용한날이 없는데요 이번 사고는 가수겸

숀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에서 쌍둥이 클럽으로 불리는 

무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분을 알아보자면 디씨톰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184cm 72kg

가수겸 DJ로 활동중인분인데요 오늘 날짜인 22일 언론에 따르면 2017년 오픈한

무인의 경우 버닝썬 노란으로 인해 지난 2월 문을 닫았으며 탈세 의혹으로 중단하였따고 합니다.

술을 판매하고 춤을 출수 있는 유흥점인데도 불구하고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하여 운영을 해왔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유흥주점이

세금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탈세 의혹이 붉어 지고 있는데요 

등기상으로도 무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소재의 경우 숀 소속사인 디씨톰엔터테인먼트와 

동일한 강남 논현동 으로 되어 있따고 합니다. 얼마전 Way back home 

사재기 의혹으로도 곤욕을 치렀는데요 

이번엔 탈세와 요즘 핫한 사건인 버닝썬과 연류되고 있는데요

합동파티를 열정도로 돈독했다고 하네요

이번에 She is 와 퇴근이라는곡으로 돌아왔는데요 

음원이 알려지기 전부터 이런 논란과 화제를 모으고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take 앨범의 타이틀곡인 생각나의 경우 성매매 경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여 

이로 인해 성매매 의혹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숀 버닝썬 사건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 지켜보도록 합시다.  아래곡은 논란의곡 생각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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