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 코레일

서울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1일

오늘부터 닷새간 지하철 파업 과 준법투쟁에 돌입했으나 별다른

운행 차질은 빚어지지 않은것으로 파악됬습니다.

출근시간대인 7~9시에도 1~8호선은 열차들은 정상 운했됬으며

오전 한떄 3호선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났지만 서울교통공사가

아닌 코레일 소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입문 조작 시간이 5~10초정도는 늘어 날수 잇지만

배차 간격대로 운행중이라며 말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15일까지 임금피크제 폐기

인력충원등을 요구하였으며 준법투쟁과 지하철 파업 으로

열차 운행횟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출고전 정비때 필요한 작업

시간을 지키고 서행운전을 하는등의 방식으로 짆애된다고 합니다.

병가.연차등을 신청해 업무에 차질을 주기도 하며

이처럼 법을 지켜 열차 출발을 늦추는것으로 코레일 파업보다 

낮은 단계의 쟁의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로써 지하철 파업 의 경우 정상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지하철 파업 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전요원과 보완관등을 배치해 질서 유지 및

안내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허가 없이 근무지를

이탈하는등의 행위는 사규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지하철 파업 과 코레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15일까지 불편할수 있다는점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하철 파업 코레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