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학 배우 사망원인

1972년 10월3일 광주광역시 출신이자 184cm,74kg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학 석사 송영학 배우가

2019년 9월24일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현재로서 송영학 사망원인 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빈소는 서울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했다가

26일 오전10시께 발인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 추모 공원에서 화장한뒤 무궁화 공원에 안치된다고 하네요

한국예술 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이며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극단 여행자에서 활동했으며 연극 청춘(2007) 별이 빛나는밤에(2014)

화순(2015)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연개소문(2006)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 열혈사제(2019) 영화 마스터 (2016)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현재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46세의 송영학 배우 생활을 마치고 짧은 일기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유족인 어머니,누나,여동생이 슬픔속에 그를 보내줬다고 하네요

송영학 사망원인 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부디 안좋은소식 보다는 좋은소식들이 많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