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 시상식 동영상 도핑논란

안녕하세요? 7월26일 태풍 나리가 지나가고 있는 금요일인데요

다들 태풍 때문에 피를 입진 않으셨나요?

천안쪽은 침수 피해도 있다고 하는데요

더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후니이슈에서 불금에 준비한 이슈는 쑨양 시상식 동영상 관련된 소식 입니다.

이분의 경우 1991년.12월1일 중국 국가대표 수영선수이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수상을 차지한 중국 대표 수영선수 인데요

이번에도 패싱을 당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6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 국제 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중국 쑨양이 물밖으로 나가기 위해 브라질 주앙 드르카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거절 당하자 당황한 표정일 지었습니다.

쑨양 의 경우 한차례 도핑 전력이 있으며 지난해 9월

소변 샘플을 채집하기 위해 자택을 방문한 국제돞이시험

관리(IDTM) 직원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논란을 불렀는데요

그당시 혈액이 담긴 유리병을 망치로 꺠트려 큰 의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21일 자유형 400m 4연패 23일 자유형 200m 2연패를 달성하였지만

지난 24일 자유형 800m 결승에서는 6위에 오르며 개인전 일정을 마쳤습니다.

앞써 두 차례나 시상대에 올랐지만 그는 대회에서 찬사를 받기 보다 패싱 당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21일 자유형 400m 은메달 리스트 맥호턴(호주)은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기를 거부하였으며 23일 자유형 200m 공동 3위에 오른

던컨 스콧(영국) 역시 시상식에서 악수를 거부하고 시상대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수영연맹에서는 경고라는

경징계를 내렸으며 일각에서는 약물을 사용했다고 확실하는 분위기 입니다.

앞으로 도핑 의혹에 대해서 벗어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라를 대표하는 스포츠 선수 인만큼 답게 정정당당한 승부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쑨양 시상식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