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손연재 결별 사건정리

반갑습니다. 후니이슈에서 5월9일 준비한 소식은

최종후 손연재 결별과 함께 사건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현재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등 혐의를

받고 있는 3명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이 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렸습니다.

지난 2016년 강원도 홍천에서 여성들과 술을 마신뒤 집단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가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검은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들어 섰으며 고개를 숙인 무거운 표정으로 일관 하였습니다.

성폭행 사실 인정하냐 왜 혐의를 부인했냐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말 없나 등을 물었으나 

어떤 대답도 하지 않은채 빠르게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약 2시간동안 진행 되었으며 포승줄에 묶인채로

법원을 빠져 나와 죄송합니다 라고 짧게 사과하였습니다.

이날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직원 A씨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로 알려진 회사원B씨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도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최종훈 손연재 결별 의 경우 2017년 8월 공개 열애로

시작하였으며 당시 디스패치에 걸려 강제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부담감 때문에 2018년 1월 둘은 결별하게 되었으며

교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중들에게 알려져 많은

부담감을 받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첫 열애설이 났을때도 손연재가 왜 라는 반응이 많았으며

그나마 짧게 만난게 다행인거 같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포송줄 묵인 가수 최종훈 현장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