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공식입장

안녕하세용 어제 에이미씨 마약 관련하여 화제를 모으면서

A씨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가 휘성씨로 알려졌습니다.

이 두분은 소울메이트 였다는점이 큰 의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에이미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 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현재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요

해당 소속사인 리얼슬로우 컴퍼니는 더 자세한 상황을 알아 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여기에 이미 휘성 씨의 경우 과거 조사 받은바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에이미씨가 인스타그램에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은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였던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 했다고 폭로하여 논란이 되었으며

당시 A씨가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지인과 성폭행을 공모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A는 새벽마다

전화해 그런게 아니다 라면서 변명만 늘어 놨다며

친구가 자신의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작전을 짜지 않았다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다고 합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휘성으로 지목을 하였으며

지난 2008년 방송된 올리브TV 악녀 일기에 출연해 소울메이트

사이라고 언급 하는가 하면 처음 적발된 2012년 당시 군복무중이었기 때문 입니다.

또한 2011년부터 2013년 3년여간 서울 강남과 종로에 위치한 피부과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육군 본부 보통 검찰부의 조사를 받기도 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군경찰은 허리디스크 원형탈모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투약이 이뤄진점을 인정했다며 혐의 없음을 내렸습니다.

현재 에이미씨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2012년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 85정을 받아

그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과 2015년 강제 추방 되었습니다.

빨리 휘성 씨의 공식 입장으로 의혹이 있다면 밝혀지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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